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전(한국 시간) 지붕 덮인 발트슈타디온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토고와의 첫 경기는 지붕을 덮은 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리게 되는데 경기장 안의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 선수들의 체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전(한국 시간) 지붕 덮인 발트슈타디온에서 최종 훈련을 하고 있다. 토고와의 첫 경기는 지붕을 덮은 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리게 되는데 경기장 안의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 선수들의 체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