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ebruary. 19, 2003 22:49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사진 위 오른쪽)과 민주당 한화갑 대표(사진 아래 가운데) 등 여야 지도부가 19일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현장과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