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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의 그늘 연탄난로 불티

Posted September. 22, 20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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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때문인지 연탄난로를 찾는 시민이 크게 늘고 있다. 21일 인천의 한 연탄난로 제조업체는 하루 200개 이상의 연탄난로를 만들지만 판매처의 주문을 전부 소화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종승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