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가 전한길뉴스 유튜브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2026.3.20 ⓒ뉴스1
민주당 법률국은 이날 공지를 통해 “18일 최 씨는 ‘전한길뉴스’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피해자들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씨는 해당 방송에서 스스로를 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전신) 공작관이라고 소개했다.
법률국은 “전 씨는 단순히 진행자 역할을 넘어 최 씨 발언을 요약 정리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등으로 피해자들 명예를 훼손했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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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