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뉴스1 ⓒ News1
특검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전 10시경 특검팀은 ‘관봉권 사건 관련자들의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 관련자료’ 및 ‘쿠팡 사건 관련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에 대한 압수수색검증 영장의 집행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검은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장으로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지휘했던 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가 불기소 처분 관련 “쿠팡에 책임을 묻지 못한 배경에 지휘부의 부당한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하며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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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