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06.2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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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1970~2019)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그는 2019년 6월29일 전북 전주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미선은 사망 나흘 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 밝은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출연도 확정한 상태였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전미선은 아역 탤런트 출신이다. 1986년 MBC TV ‘베스트셀러 극장-산타클로스는 있는가’로 데뷔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2010), ‘로얄 패밀리’(2011), ‘해를 품은 달’(2012), ‘마녀의 법정’(2017), 사이코메트리 그녀석‘(201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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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