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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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25일 열리는 가운데 교촌치킨이 할인 행사에 나서며 월드컵 특수 공략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축구 경기를 보며 치킨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교촌치킨 앱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교촌은 월드컵 개막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교촌치킨 앱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허니와 레드 및 간장 등 교촌의 대표 맛 시리즈를 주차별로 선정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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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행사 메뉴 외 전 메뉴를 대상으로 포장 주문할 경우 10%를 할인해주는 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 역시 주문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축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달 12일 대회 첫 경기였던 체코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으며 19일 멕시코전에서는 0대1로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남아공을 상대로 이기거나 비기면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