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년·돌봄 정책 추진력 강화
서울시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실현과 ‘글로벌 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조직보강안을 마련하고 관련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입법예고를 거쳐 다음 달 20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기획조정실에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해 G3 도시 전략과 핵심 공약 관리를 전담하도록 했다. 주택실에는 ‘주거복지과’와 ‘청년주거과’를 새로 만들어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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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통실에는 ‘생활교통안전과’를 신설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 공급과 청년 지원, 통합돌봄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