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스트레이 키즈, 新 월드투어 ‘케이스포돔 5회 공연’ 출발…8만석 日 국립경기장 입성

입력 | 2026-06-23 09:14:33

7월 25~26일·29일·8월 1~2일 케이스포돔서 포문 열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첫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8월 29~30일



ⓒ뉴시스


K-팝 대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케이스포돔(KSPO DOME) 5회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2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 25~26일·29일·8월 1~2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5회 공연을 열고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 힘찬 출발을 알린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월드 투어를 도는 건, 2025년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공연을 끝으로 대미를 장식한 35개 지역 56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에 이어 약 9개월 만이다.

이번 ‘런 잇 ’투어를 서울 공연 이후 기세를 몰아 8월 29~30일(이하 현지시간) 도쿄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9월 5~6일 나고야, 19~20일 오사카, 10월24일 후쿠오카, 12월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2027년 1월 16일~17일 방콕, 3월 6일~7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를 전개한다. 이후 추가 개최지를 공지한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8만석 규모의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최초의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낸다. 해당 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한 팀이 스트레이 키즈 JYP 직속 선배들인 그룹 ‘트와이스’다. 스트레이 키즈는 1차 개최지로 발표된 일본 7회 콘서트로만 약 37만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24일 오후 1시에는 새 월드투어 타이틀과 동명인 디지털 싱글 ‘런 잇’을 발매하고 열기를 달군다. 이 곡은 스스로 만든 앨범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 내 독보적 존재감을 굳힌 여덟 멤버가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함축한 노래다. 신곡은 8월7일 오후 1시 선보이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에도 실린다.

새 음악과 투어로 올여름 활약 부스터를 단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와이드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에서도 거침없이 내달린다. 지난 6일 뉴욕 최대 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4만 5000여 관중을 사로잡은 이들이 9월11일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주축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에서 하이라이트를 완성한다.

[서울=뉴시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