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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서 치매 노인이 실종 신고 약 10시간 만에 야산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11일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께 “치매에 걸린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등 34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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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실종자 건강 상태는 양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실종자가 부상 없이 무사히 발견됐다”며 “오전 7시 5분께 가족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문경=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