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검단레이크파크’ 주거-업무-여가 결합… ‘워라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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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투시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 서구 마전동에 들어서며, 26개동(지하 3층∼지상 29층), 총 2857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가 1337채(46.8%), 나머지는 84㎡로 구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라밸빌리지’ 안에 들어설 예정으로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워라밸빌리지는 주거·업무·여가·교육시설 복합구역이다. 중앙호수공원 조성 예정지와 나진포천 수변이 인접해 있다. 또 스마트워크센터와 통합보육센터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생활체육·생활문화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다양한 체육시설과 문화·취미 공간도 계획돼 있어 자연과 여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천 2호선 완정역과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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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