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 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4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한 뒤 이같이 말했다. 다만 해당 시설의 위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핵물질 생산에 더욱 정교한 기술이 도입된 부분을 돌아보고 조업 지표들과 전망 생산 계획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은 핵물질 생산 관련 부문에서 최근 당 중앙위원회 주요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정확히 집행해 나가고 있는 데 대해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워장은 이어 “핵전문가 집단이 핵물질 생산의 주체화 실현에서 나서는 결정적인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생산공정의 모든 계통 요소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더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했다”고 했다. 또 핵물질 생산능력에 대해선 “제8기 당 중앙위원회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지난 5년간의 핵무력 강화노정을 경과하며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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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김정은 동지께서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앞으로의 방대한 계획 실행의 순차와 그 담보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