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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가 게시한 인턴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회사 측이 공고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6개월 풀타임 근무에 프로젝트 매니저(PM) 업무와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요구하면서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고 명시한 점을 두고 “사실상 경력직 수준의 업무를 인턴에게 요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가 공개한 PM 직군 인턴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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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사항으로는 SNS 채널 운영 경험과 콘텐츠 제작 경험, 굿즈·이모티콘·캐릭터 IP(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관심 등이 포함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업무 범위에 비해 인턴 채용이라는 점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온라인에서는 “PM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것이 의아하다”, “이 정도 업무라면 경력직 채용에 가깝다”, “업무 요구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공고에 정규직 전환 계획이 없다고 명시된 부분도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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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전 매니저인 유규선 대표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유병재를 비롯해 조나단, 이은지, 파트리샤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