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시지방투표일인 3일 오후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투표 무효를 주장하는 주민과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6.6.3 ⓒ 뉴스1
정의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서울 14곳 선거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 마감 시간이 연장됐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하는 사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초유의 사태에 노 위원장은 여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있고,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만 자기 책임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며 “노 위원장은 당장 나타나 국민 앞에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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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