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2026.6.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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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7시 50분경 과천시 중앙동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후 8시 2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현장에는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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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과 경찰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