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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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사 선거에서 위 후보는 62.2%, 문 후보는 34.9%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위 후보와 문 후보의 격차는 27.3%포인트 차로, 위 후보가 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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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