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7일 오후 KBS 대구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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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뒤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지사 선거에서 이 후보는 69.7%, 오 후보는 30.3%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후보와 오 후보의 격차는 39.4%포인트 차로, 현역 지사인 이 후보가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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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