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3일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고객 가정에 설치한 뒤 남은 포장용 스티로폼을 수거해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소재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과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의 내장재로 사용됐다.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스티로폼을 재활용한 신소재를 에어컨과 공기청정기의 내장재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폐스티로폼 재활용 신소재가 적용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을 조립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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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