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률은 스페인 16.12%로 가장 높아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2026.5.3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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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의 32강 확률을 70.35%로 봤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는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북중미 월드컵 48개 참가팀의 조별리그 통과 확률, 조 1위 확률, 우승 확률 등을 산정한 뒤 2일(이하 한국시간) 공개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 영 대학교 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5.3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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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속한 A조 중에서는 멕시코가 32강 확률 87.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 체코( 63.38%), 남아공(49.29%) 순서로 뒤를 따랐다.
16강 확률 역시 멕시코가 51.59%로 1위, 한국이 2위, 체코(28.16%), 남아공(18.92%)이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 뉴스1
한국의 조 1위 가능성은 22.69%로, 멕시코(47.88%)보다는 낮았지만 체코(18.10%)나 남아공(11.40%)보다는 높아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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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 오를 확률은 아시아 팀 중 홍명보호가 가장 높았고 일본이 33.47%로 그 뒤를 따랐다.
32강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98.49%의 스페인, 낮은 나라는 15.88%의 아이티다.
우승 확률은 스페인이 16.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난 대회서 결승까지 진출했던 프랑스가 2.98%로 뒤를 이었다. 3위는 11.18%의 잉글랜드, 4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랭크됐다.
한국의 우승 확률은 0.36%로, 전체 48개 팀 중 27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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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