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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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T.O.P)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개최하며 역대급 팬사랑을 실천한다.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측은 탑이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탑이 특별히 기획한 공연이다.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 초청’이라는 파격적인 스케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팬미팅은 일본 내 대표적인 한류 MC 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아 탑과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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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한 탑은 2023년 팀을 탈퇴한 후 침묵의 시간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또한 지난 4월 솔로 정규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면서 음악 활동도 기지개를 켰다.
특히 빅뱅의 태양와 대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탑의 새 앨범 재킷을 올리면서 공개 응원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탑의 앨범 재킷과 “‘다중관점’ 발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