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6.6.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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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숨지는 등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
대전지검은 1일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6명 규모의 사고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경찰, 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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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폭발 원인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의 과실 여부를 살필 방침이다.
경찰은 이번 폭발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사망자 5명의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한 부검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보건공단 등 20명 규모의 관계기관 합동감식은 오는 2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현장 근로자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2명이 자력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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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을 입은 부상자는 현장 관리자로, 사고 당시 잠시 작업장 밖으로 나가 화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