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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14기 동기인 코미디언 김대희와 김영철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30년지기 김대희랑 술 먹다가 토할 때까지 싸운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대희는 “생일도 하루 차이고 나이고 같고 KBS 공채 14기로 공통점이 많은데 성격이 정반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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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통 응시생들은 긴장되니 (멘트를) 읊조리며 외우고 있는데 혼자 사방팔방 뛰어다니면서 다 인사하고 휘젓고 다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들 ‘왜 저래’보다는 영철이 덕에 긴장을 푸는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김영철은 김대희의 첫인상에 대해 “널 만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긴데 대희는 잘생김, 나는 못생김을 담당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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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가 독보적으로 치고 올라갔다. 부러움이 많았다. 신인상도 동기 중에 유일하게 네가 탔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99년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의 원년 멤버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