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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농구스타’ 우지원 딸·전희철 딸, 미스코리아 동반 진출에 화제

입력 | 2026-05-29 16:47:00

왼쪽 전수완, 오른쪽 우서윤 인스타그램


1990년대 한국 농구를 대표했던 스타 선수 우지원과 전희철의 딸들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창 시절 코트 위에서 함께 활약했던 두 농구 스타의 자녀가 같은 미인대회에서 수상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과 전희철의 장녀 전수완은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각각 선(善)과 미(美)에 선정됐다.

우서윤은 미국 Tufts University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다시 주목받았다.

전수완은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우지원과 전희철은 현역 시절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으며,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딸이 같은 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스포츠 팬들과 미스코리아 팬들의 관심도 함께 쏠리고 있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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