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6일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유권자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6.5.26 뉴스1
그는 페이스북에서 “(박 후보가) 보수후보 한동훈보다 민주당 후보 하정우가 당선되게 하려고 하정우에게는 화이팅해주고 한동훈만 공격한다”며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달라”고 강조했다.
광고 로드중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같은 편 등에 칼을 꽂아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한동훈식 기생 정치의 본질이다”며 “대한민국의 주적을 밝히지도 못하는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후보와 이재명 정권과는 결사적으로 싸울 수밖에 없는 박민식이 단일화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일축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