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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km 걸으며 숲 살린다” 전국 수목원서 걷기 행사

입력 | 2026-05-26 04:30:00

산림청 ‘생물다양성의 날’ 캠페인




산림청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구 생물종 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은 유엔(UN)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국민 522명이 참여한 가운데 ‘5.22km 걷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후 참가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국 34개 국·공·사립 수목원과 정원에서 5.22km를 걷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장소와 관계없이 5.22km를 걷고 QR코드를 통해 걸음을 기부하면 산림청이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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