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발 항공편 통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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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이 22일 새벽 한국으로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 24분께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씨는 현지시간 19일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김동현씨는 현지시간 18일 키프로스 인근 해상에서 탑승한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이들은 20일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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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아현씨와 함께 배에 탑승해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활동가 승준씨는 현재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체류 중이다.
[영종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