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준 삼진어묵 대표가 창사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진어묵 제공
창사 1호점의 콘셉트는 ‘K-어묵 베이커리·카페’다. 어묵 김밥, 어묵 라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육수로 만든 물어묵, 어묵에 곁들이기 좋은 음료 등을 판매한다. 간식 구매처를 넘어 자유롭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창사 1호점의 목표다.
삼진어묵 측은 중국 맛집 리뷰 플랫폼 ‘따중디엔핑’에서 창사 1호점이 창사 지역 한국 요리 카테고리 내 신규 오픈 매장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순위는 최근 일주일간 검색량, 조회수 증가율, 관심도 등을 종합 분석한 브랜드 잠재력 지수를 토대로 산출됐다. 창사 1호점은 잠재력 지수 95.25점을 기록했고, 최근 7일간 검색·관심도가 50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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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오픈 행사에는 삼진어묵의 박용준 대표와 김태성 부사장, 천화빈 삼진애모객브랜드관리유한공사 대표, 이대용 코트라 창사무역관 관장, 김신재 태산 대표 등 50명 이상이 참석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창사 현지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K-어묵의 폭발적인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중국 내륙 전역에 K-어묵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