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 겸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1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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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 대변인은 12일 이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를 차례로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같은 날 미국과 중국 경제 수장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14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한국에서 고위급 경제·무역 협의를 갖는다.
이 대통령과 미중 경제 수장의 만남에선 한미·한중 경제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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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