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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결혼한 가운데, 이지훈 변호사가 결혼 생활과 관련한 조언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변의 반대를 뚫고 난이도 높은 결혼을 한 여자가 행복하기 위한 5가지 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만약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었다면 나는 이 결혼을 말렸을 것”이라며 “결혼을 하더라도 부부 재산 약정 등은 꼭 확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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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특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며 “살아보니 행복하지 않다면 이혼을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며 “갈등이 해결되지 않거나 결혼 과정에서 숨긴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경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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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에게 미안함이나 책임감을 과하게 느끼게 되면 관계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며 “결혼 자체를 반대하거나 이혼을 권하는 의미가 아니라, 갈등을 방치하지 말고 바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보다 7세 연하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문원이 신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돌싱이며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사생활 관련 의혹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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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역시 “제기된 의혹들을 소속사와 함께 확인했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