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스크럽 대디(Scrub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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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가 한국 전용 에디션 ‘스크럽 베이비(Scrub Baby)’를 오늘(1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크럽 베이비 보이’와 ‘스크럽 베이비 걸’ 2종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글로벌 본사가 제품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한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했다”면서 “한국형 주방 환경과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깊고 오목한 형태가 많은 한국형 식기 구조와 손 크기 등을 고려해 기존 제품 대비 보다 콤팩트한 형태로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제품은 좁은 밥그릇 안쪽이나 컵, 작은 종지 등 세밀한 세척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기의 배냇머리를 형상화한 실루엣과 리본, 나비넥타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식기 테두리나 틈새 세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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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럽 대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늘(11일) 하루 동안 공식 자사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