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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입력 | 2026-05-07 10:50:00

사진=김희영 이사장 인스타그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he 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김희영 이사장 인스타그램

그는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이사장이 딸과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 이사장은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에 긴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고, 딸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핑크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김희영 이사장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는 딸이 야간 조명이 비치는 뉴욕 도심 거리를 걷는 모습도 공개됐다.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하이힐 대신 맨발로 거리를 걷다가 편한 크록스로 갈아신는 장면도 담겼다.

김 이사장은 1975년생으로 티앤씨재단 이사장이자 제주 포도뮤지엄 총괄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은 2010년 딸을 얻었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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