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압수수색에 들어간 18일 오후 경기 가평군 통일교 천원궁(아래부터), 천승전, 천정궁박물관 모습. 2025.07.18. [가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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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한학자 총재의 횡령 의혹 관련 연이틀 통일교 주요 시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가평 소재 통일교 천원단지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합수본은 전날 한 총재의 횡령 의혹 관련 통일교 천정궁, 천승궁,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 10여 곳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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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를 건넸다고 지목된 통일교 관계자들을 불송치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