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1세기 대군부인’,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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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상현이 반환점을 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로 활약 중이다.
매주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26일 6회가 11.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방을 사로잡은 노상현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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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인 ‘민정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다부진 피지컬에 남다른 슈트핏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과 특유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져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 비주얼을 완성,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 감정 온도 차까지…디테일의 힘
노상현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철함과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의 다정함을 오가는 온도 차를 표정, 말투 등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울림 있는 목소리로 읊는 대사와 그 이상의 감정을 담아내는 깊은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심경 또한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민정우 과몰입’을 유발했다.
◇ 아이유부터 변우석까지…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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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케미스트리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채 ‘민정우’라는 인물을 본인만의 색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상현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주목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