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에 본사를 둔 씨월드고속훼리가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를 투입해 목포~제주 항로 운항에 나선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목포~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30일 오후 2시 목포에서 처음 출항한다고 26일 밝혔다.
30일 전남 목포~제주 노선에 투입되는 씨월드고속훼리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퀸메리호는 VIP·스위트 객실과 온돌형·침대형 패밀리 객실, 단체 전용 공간 등 다양한 좌석을 갖췄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맞춰 펫 VIP 객실과 전용 좌석, 반려견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객실도 도입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초기에는 목포~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향후 진도~제주(애월) 노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관광·체험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해상 교통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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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