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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18분께 전남 여수시 선원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을 들이받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레미콘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추락한 레미콘이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으로 떨어지면서 주차된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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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레미콘 제동 장치에 결함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