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뉴스1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여론조사 결과 45%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 55%를 합산해 안 후보가 유은혜 후보를 근소하게 앞서 단일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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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박사 출신인 안 전 의원은 교사와 교수를 거쳐 17대 총선부터 경기 오산에서 내리 5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주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안 전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진 2016년 말부터 각종 방송에 출연해, 당시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최근 대법원은 안 전 의원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액 2000만 원을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그는 최 씨가 해외에 수조 원대 재산을 은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7년 7월에는 최 씨의 해외 은닉 재산을 찾겠다며 유럽 5국을 방문했다. 최 씨의 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특별법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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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