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오후 충남 보령의 한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대전 서구까지 90㎞가량을 음주 운전하던 60대가 경찰을 피해 도주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대전경찰청’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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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 대전까지 만취 상태로 운전하며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가 붙잡힌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월 6일 충남 보령의 한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대전 서구까지 90㎞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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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일 오후 충남 보령의 한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대전 서구까지 90㎞가량을 음주 운전하던 60대가 경찰을 피해 도주하는 모습. 유튜브 채널 ‘대전경찰청’ 영상 갈무리
이때 인근에서 운전하던 시민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적하는 경찰을 보고 함께 A 씨를 쫓기 시작했다.
지난 2월 6일 오후 대전 서구에서 경찰을 도와 음주 운전 차량을 쫓는 시민의 차량. 유튜브 채널 ‘대전경찰청’ 영상 갈무리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