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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연하 남편과 6개월 ‘썸’…스킨십 참아” 고백

입력 | 2026-04-21 19:42:07

유튜브 ‘신여성’ 21일 공개



유튜브 ‘신여성’ 화면 캡처


김미려가 1살 연하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정성윤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원래대로 연애 스타일이었으면 완전히 직진한다, 내 마음을 알았으면. 그런데 내가 남편에게는 이상하게 안 그러더라”라고 말했다. “오래갈 것 같은 사람이라서?”라는 조혜련의 물음에는 “그랬나 보다. 본능적으로 조심스러웠다. 6개월 동안 ‘썸’만 탔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유튜브 ‘신여성’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이경실, 조혜련이 “6개월이면 굉장히 오래 참았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미려가 “(뽀뽀나 스킨십을 안 해도) 이게 참아지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아울러 “크리스마스이브 되는 그날도 약속이라서 나갔다. 술 먹고 원래는 막 노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누나가 계산해 주고 갈 테니까 먹고 가~’ 내가 그랬다. 그게 멋있었다고 하더라”라며 “남편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데려다줄게요’ 했다”라고 전했다.

김미려가 “집 앞에 도착해서 ‘잘 가’ 했는데 안 가더라. 갑자기 가까이 오더니 남편이 뽀뽀했다. 그날 내가 노가리를 먹어서 키스는 안 하고 뽀뽀만 딱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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