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환경 분야 실천… 임직원 및 가족 60여 명 참여 대나무 등 270그루 식재… 레서판다 서식 환경 개선
HK이노엔 임직원과 가족들이 멸종위기종인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레서판다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동물이다. 이번 활동은 레서판다 주요 먹이원인 대나무를 식재하고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동물행동풍부화 환경을 조성해 전반적인 서식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HK이노엔 임직원과 가족 약 60명은 대나무 종류인 청죽과 산죽(조릿대) 270여 그루를 심었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직접 체험하면서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HK이노엔 임직원과 가족들이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에 참여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HK이노엔 임직원과 가족들이 레서판다 먹이원인 대나무를 심고 있다. HK이노엔 제공
HK이노엔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하고 임직원 참여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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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