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배우들이 홍보 영상 제작 참여 장항준 감독, 박지환 배우 직접 참석 단종 국장 재현 행사 등 볼거리 풍성
이번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단종의 비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비롯해 영월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대형 참여형 공연 ‘별별 K퍼포먼스’, 단종 미식제, 전국 일반·학생 백일장 등이 열린다. 이어 뮤지컬 ‘단종1698’ 공연과 콘서트, 드론쇼, 불꽃놀이 등이 예정돼 있다.
강원 영월군 단종문화제가 24~26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진행된 단종 국장(國葬) 재현 모습.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단종 국장 재현은 25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영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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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단종의 아픔을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해 주민과 관광객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영월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후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