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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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숏컷 헤어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숏컷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36년을 멈춤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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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갓 어린이일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 것들이 있어요”라고 했다.
김민정은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_익숙해진다는 것_습관적인 것에는 양날의 검이 있지요”라고 했다.
아울러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사세요.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어요. 굿럭”이라고 했다.
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MBC 베스트극장 ‘미망인’을 통해 만 6세의 나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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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