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 시간) 타임 100에는 미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제니를 소개하며 “본론만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며 “제니를 스타로 만드는 건 어떤 순간에도 모든 소음을 뚫고 나오는 듯한, 부정할 수 없는 존재감”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제니를 “그 존재감과 함께 친절함과 따뜻함도 갖추고 있다”고도 했다.
제니는 올해 타임 100 명단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제니가 지난해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는 미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의 ‘최고의 앨범 100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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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