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경북도 제공
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갖췄다. 현재 임직원 32명이 일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2023년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캠프(Camp) 데모데이’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는 역점을 추진 중인 벤처 ‘발굴-육성-투자’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 ‘지스타(G-star) 밸리’와 든든한 자금줄인 ‘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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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