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소식통 인용 보도…“협상단 파키스탄 도착 보도 사실 아냐”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란 테헤란에 본사를 둔 민영 뉴스통신사 와나가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미국 측과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이동한 이란 대표단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란은 레바논에서 휴전이 성립되기 전까지는 이슬라마바드 평화 회담에 참여할 계획이 없음을 파키스탄 측에 공식 통보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이란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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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