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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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소상공인을 위해 비닐봉투 무상 지원에 나섰다.
우아한형제들은 식자재 및 배달비품 플랫폼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비닐봉투 200만 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업계, 배달 플랫폼 3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외식 업체들의 어려움을 전달받은 뒤 이번 지원안을 마련했다. 당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가격 상승으로 배달과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포장 비닐 가격 1000장의 가격은 일주일 만에 6만 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올랐고, 지름 19.5cm짜리 일회용 용기 300개의 판매가가 3만 원 후반에서 하루 만에 5만 원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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