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각 5명 선발…대회 4월28일 개막
신유빈(13위)이 5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왕만위(2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해 결승에는 오르지 못하고 월드컵 첫 메달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4.06 마카오=신화/뉴시스
광고 로드중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설 한국 탁구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7일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단체전에서 나설 총 10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엔트리에는 남녀 각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체육관(오륜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자부 김장원(세아), 임유노(국군체육부대), 여자부 박가현(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 합류헀다.
남자 대표팀은 오상은 감독, 윤재영 코치, 황성훈 코치, 여자 대표팀은 석은미 감독, 서현덕 코치, 서효원 코치가 이끈다.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4월28일부터 5월10일까지 13일 동안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창설 100주년이라는 역사적 비중에 걸맞게 기존 40개국에서 64개국으로 출전국을 확대했다.
광고 로드중
남자 대표팀은 중국(1위), 스웨덴(3위), 잉글랜드(개최국), 여자 대표팀은 중국(1위), 대만(6위), 루마니아(7위)와 함께 각각 1그룹에 편성됐다. 1, 2그룹 경기는 5월2일부터 시작된다.
남녀 대표팀은 진천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진행한 뒤 4월28일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