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지구’ 지형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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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핵심 주거축인 관저지구가 약 30년에 걸친 단계적 개발을 마무리하며 ‘완성형 계획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990년대 초 관저1지구를 시작으로 2·3·5지구가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주거 기반과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고, 마지막 퍼즐인 4지구 개발까지 본격화되며 하나의 대규모 생활권으로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4지구 내 마지막 부지인 28블록에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관저아르테’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 ‘관저 더샵’ 시리즈와 함께 브랜드 타운 형성도 기대된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서대전IC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도안대로 등을 통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구축으로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초·중·고교가 밀집된 도보 통학권과 학원가, 대형마트·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도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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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관저지구가 이미 성숙한 생활권을 갖춘 만큼 신규 공급 단지를 기점으로 지역 내 주거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