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3회 국회(임시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서영교 특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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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1일 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서영교·권칠승·소병훈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해당 자리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 신정훈 의원의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박주민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상임위원회 자리는 안호영 위원장이 전북지사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안 위원장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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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반기 상임위원장은 5월에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가 인선하도록 돼 있어서 이번에 선임된 위원장들은 두 달만 임기를 한다”고 부연했다.
김 대변인은 “기존의 경우에는 장관을 역임하거나 다른 상임위의 위원장을 했을 경우 상임위원장 인선에서 제외하는 게 관례였는데, 이번엔 임기가 두 달 밖에 남지 않았고 추경과 민생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해서 관례를 따르지 않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상임위 안에서 인선했다”고 설명했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