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7경기 동안 1승 1무 5패…강등권과는 승점 1점 차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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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소방수로 투입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헤어지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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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4일 동안 7경기에서 단 1승(1무 5패)만을 거두는 데 그쳤다.
특히 EPL에선 5경기 동안 1무 4패로 승리가 없었다.
그 사이 토트넘은 EPL 17위(승점 30)까지 추락하며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강등권(18~20위)의 마지노선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와는 불과 승점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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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으로는 과거 EPL 브라이튼을 이끌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2월 마르세유(프랑스)와 결별한 뒤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