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생명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 현장. 삼성생명 제공
이번 교육은 소비자 접점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품 권유,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한다. 또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는 ‘소비자보호 DNA’를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주요 내용은 △소비자의 개념 및 범위 이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6대 판매 원칙(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등) △주요 소비자 불만(VOC)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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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문화를 강화해 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의 권리는 강화되고 회사의 책임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소비자보호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